서울시가 2019년 1월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96명을 신규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0월 29일(월)∼31일(수)까지 3일간이다. (이미지 출처 : 서울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열풍인 요즘, 일과 삶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2019년 1월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96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29일∼10월 31일까지 3일 간 원서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선발하는 96명은 주당 30시간 근무자 76명과 주당35시간 근무자 20명으로, 4개의 교통지도단속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조사단속분야의 주당 35시간 근무자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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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