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경기의 8강진출 국가가 가려졌다. 대한민국, 시리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북한,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일본 8개 국가가 8강에 진출했다. 8개국의 축구국가대표들은 4강 진출을 위해 오는 27일(월) 18시(한국시간)에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이 Patriot Chandrabhaga Stadium에서, 같은 시간 사우디와 일본이 Pakan Sari Stadium에서 격돌한다. 27일 21시 30분(한국시간)에는 베트남과 시리아가 Patriot Chandrabhaga Stadium에서, 같은 시간 아랍에미리트와 북한이 Pakan Sari Stadium에서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는 8월 27일(월) 18시에 KBS2, MBC, SB..
스포츠 이야기
2018. 8. 2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