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이 전 주 보다 4계단 오른 19위를 기록했다. 세계 19위에 오른 정현은 지난주 자신이 기록했던 개인 최고 랭킹과 역대 한국인 선수 최고 랭킹(23위)을 또다시 경신하면서최초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3월 21일부터 미국에서 열린 ATP투어 1000시리즈 마이애미오픈에 출전한 정현은 1회전을 부전승,2회전과 3회전에서 매튜 에브덴(호주)과 마이클 모(미국)를 격파했다. 이후 4회전에서 후앙 소사(포르투갈)를 제압하고 8강에 올랐지만 존 이스너(미국, 9위)의 벽을 넘지 못했었다. 정현을 이긴 존 이스너는 지난 4월 1일(현지시간)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단식 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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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