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내놓았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 두 달 만에 2월 27일(화) 보도자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차량운행 자제를 유도하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개선대책'으로의 변경을 발표했습니다. 결국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정책을 중단한 것입니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언론보도를 통해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불가피하게 취한 조치였다"며 "이 정책이 목적을 다 했다고 판단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는 앞으로도 늑장 대응보다는 과잉 대응이 낫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참여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는 믿음으로 해결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다음은 서울시의 보도자료 입니다. 서울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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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7.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