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건아 차민규 선수 다시한번 대한민국에 메달소식을 전합니다.9시30분경 스피드스케이팅 500m경기에 나선 차민규선수는 34초42로 올림픽기록을 경신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은메달을 차지합니다.차민규 선수가 경기를 치르고 난 후노르웨이의 호바르 로렌츤 선수가 경기를 진행하여34초41로 차민규 선수의 34초42의 올림픽기록을 다시한번 경신하면서 0.01초 차이로 금메달을 차지합니다. 정말 미세한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합니다.아쉽습니다만 자랑스럽습니다.한국의 7번째 메달입니다.2010년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에 이어2018년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리스트가 탄생합니다. 또한 어제 이상화 선수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은메달을 달성하고오늘 차민규 선수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은..
스포츠 이야기/평창올림픽이야기
2018. 2. 19.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