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여 만 명이 다녀가며 큰 사랑을 받았던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가 7월 20일 개막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 순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낮이 아닌 밤에 야간 조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여름밤을 더욱 분위기 있게 보낼 수 있답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는 오후 18시부터 22시까지 야간에 개최되는 축제로, 관람객 동선 및 체류 시간 등을 고려해 동서문 전체 개방으로 관람객은 전 구간 야간 정원 산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에는 워터라이팅 분수, LED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쇼를 만날 수 있고, 감미로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분수쇼 그리고 분수와 어우러져 화려함을 뽐내는 워터라이팅과 LED 불빛까지~ 낮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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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4.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