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이라고 하면 무더운 여름에 잘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름보다 겨울에 걸리는 장염이 더 무섭다고 한다. 그 이유는 걸리는 원인이 달라서이다. 여름철 장염은 식중독으로 인한 장염, 즉 음식물 섭취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균이 원인이고, 증상이 식후 6시간 이내 나타난다. 반면 겨울철 장염은 1~2일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 복통, 구토, 고열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그 원인의 90%는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이다. 이 바이러스는 온도가 떨어질수록 더 강해지며,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살아남고, 전염력도 빠르다. 때때로 어린이, 노인과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증상을 일으키므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중요하고, 또한 설사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고 열과 구토증상까지 보였다면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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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9.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