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BMW오픈 테니스단식 대회는 세계랭킹 3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20세)가 우승을차지했다.즈베레프가 우승을 차지했으나세계 1위 라파엘 나달과 세계 2위 로저 페더러를 따라잡진 못했고, 랭킹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2018년 5월 7일자 세계랭킹 발표에서 상위 25위까지 세계랭킹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다만, 5위였던 디미트로프와 4위였던 칠리치가 자리를 바꾸었고, 20위였던 밀로스 라오니치가 24위로 4계단 하락했으며, BMW오픈 4강 전에 진출했던 정현은 22위에서 21위로 한단계 상승했다.니시코리 게이도 21위에서 20위로 상승하면서 아시아 최고랭킹 자리는 니시코리 게이가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BMW오픈에서 준우승한 필립 콜슈라이버(34위, 독일)는 6계단 올라 28위에 랭크되었다. 2018..
스포츠 이야기
2018. 5. 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