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한국체대, 23위)이 존 이스너(미국, 17위)를 상대로 호주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4강에 도전한다. 정현은 이스너를 상대로는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반가운 것은 작년까지 2패만을 기록하다가 올 시즌 ASB클래식 16강 맞대결에서 정현이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었다는 점이다. 쉽지 않은 상대지만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상대임에는 틀림없다. ATP투어 1000시리즈 최초 4강 진출을 노려볼만 하다. 3월 28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투어 1000시리즈 마이애미오픈 16강에서 19번시드 정현이 주앙 소사(포르투갈, 80위)를 1시간 8분 만에 2:0(6-4 6-3)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로서 정현은 지난 1월 ASB클래식을 시작으로 지난주에 ..
스포츠 이야기
2018. 3. 28.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