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총량의 법칙♣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져갈 수 있는 인연의 수는 정해져 있다. 인간은 누구나 동량의 고통 주머니를 갖고 태어난다. 무언가에 올인하면 무언가는 잃는 것이 있다. 일정기간동안 소비해야 할 돈은 총량이 정해져 있어서 어떤 이들은 시나브로 구멍뚫린 듯 소소한 지름신을 영접하지만, 근검절약하겠다고 알뜰살뜰 버티는 사람에겐 몇달 후에 한번씩 피할 수 없는 큰 지름신이 찾아올 위험이 있다는 법칙. 아끼고 아끼다가 참았던 소비욕이 폭발해 마구 질러버리는 현상. 다이어트의 요요와도 비슷한 현상으로, 실제 지름 총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스팩을 만드는 것 이상의 꾸준한 억압이 필요하다고.... 인터넷을 하는 총량은 정해져 있다. 어느 카페에 죽순이었던 이가 안보이는건 아마도 다른 카페에 죽순이..
기억하고 싶은 정보/잡동사니
2017. 12. 29.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