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35만 9천455 달러) 경기가 4월 1일 새벽(한국시간)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지난해 우승자 존 이스너(9위·미국)를 2-0(6-1 6-4)으로 제압하면서 우승 상금 135만 4천10 달러(약 15억4천만원)을 차지했다. 지난달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투어 대회 단식 통산 100회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페더러는 이번 우승으로 2019시즌 두 번째, 개인 통산 101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테니스 남자단식 신구대결 그리고 세대교체로 관심을 모았던 4강 경기에서는 구관이 명관임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던 경기였다. 로..
스포츠 이야기
2019. 4. 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