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25일(일) 17시경 서울시는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지역에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내리고 자율적 차량 2부제에 동참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올해 들어 4번째로 지난 1월18일 이후 두 달여 만에 시행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이날 오후 4시까지 서울의 일평균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103㎍/㎥로 발령기준인 50㎍/㎥를 초과했고 다음날인 26일 역시 50㎍/㎥ 초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됐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6일은 짝수차가 운행하고 홀수차는 운행을 자제하는 자율적인 시민 차량2부제를 시행한다. 지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시행했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운영은 시행하지 않는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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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5.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