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첫째 주 남자프로테니스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기에, 4월 둘째주 남자단식 테니스 선수들 중 정현을 포함한 톱 랭커들의 세계랭킹은 대부분 변함이 없었다. 라파엘 나달(32·스페인)은 1위를, 로저 페더러(37·스웨덴)는 2위를 각각 지켰다. 그리고 지난 4월 2일 랭킹 19위 오른 정현 역시 2주 연속 19위를 유지했다. 2018년 4월 둘째주 남자테니스 단식 ATP세계랭킹 (1위부터 25위까지). (2018년 4월 9일 기준) 1위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31) 스페인 2위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36) 스위스 3위 마린 칠리치(Marin Cilic, 29) 크로아티아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Alexander Zverev, 20) 독일 5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Gr..
스포츠 이야기
2018. 4. 10.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