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7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곧 8월입니다. 여름이라지만 날씨가 참 대단하네요. 잠시만 밖에 나가도 사우나에 있는 기분 습도도 높아서 가만히 있어도 짜증이 나는 날씨네요. 장마도 매우 짧은 시간에 끝나버리고 무더위는 일찍 시작했음에도 끝을 모르겠네요. 집에 있을때는 에어컨을 신나게 틀수도 없습니다. 누진세로 전기세 폭탄을 안고 가야하니까요. 이럴 때 시원하게 시간을 보내고 또 장도 볼 수 있는 곳이 대형마트입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는 에어컨 빵빵한 곳이 피서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지금이 바로 휴가철입니다. 휴가철 여행가서 필수코스가 대형마트를 들러 장보는 일이죠 대형마트들 중 대표적인 곳이 이마트입니다. 넓고 시원한 이마트에서 피서를 즐기고, 여행가서 장을 보기 위해 꼭 확인해..
기억하고 싶은 정보/잡동사니
2018. 7. 30.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