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세계랭킹 2위 였던 로저 페더러(37·스위스)가 약 3개월 만에 나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페더러는 6월 17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ATP 투어 메르세데스컵 남자테디스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31위 밀로스 라오니치(28·캐나다)를 2-0(6-4 7-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쉽지 않은 승부를 가져갔으나 결국 승리하면서 2세트만에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메르세데스컵의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의 자리도 탈환했다. (사진 : 메르세데스컵 결승전에서 승리 후 두팔을 벌려 관객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페더러는 18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랭킹에서 1위 자리..
스포츠 이야기
2018. 6. 18.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