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된 Sarah Kang의 'A Thousand Eyes'계속 그 노래가 귓가에 맴돌았다.팝송인 것 같았는데 뭔가.. 한국 사람인 것 같은 느낌??찾아보니 Sarah Kang은 한국계 미국인.. 인디팝 싱어송라이터..현재 뉴욕에서 음악교육 및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A Thousand Eyes'를 듣고 있으면 창가로 스며드는 부드러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예쁜 꽃이 그려져 있는 커피잔에 따뜻한 차를 따라서 마시는 장면이 떠오른다.시원하게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의 향기.. 파스텔톤의 풍경들이 떠오르기도 한다.가사를 같이 생각하면 느낌이 살짝 다르긴 하지만~ 멜로디는 달콤한 솜사탕 같아..아마 한동안은 Sarah Kang의 노래에 푹~ 빠져있을 것 같은 느낌 :) I heard..
기억하고 싶은 음악
2020. 9. 6.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