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변에서 명태를 참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명태를 부르는 이름은 참 다양합니다. 왜 이름이 다양한지 이름에 따라 무엇이 다른지 알지 못하고 우리 식탁에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는 명태에 대해 알아고보자 합니다. 명태란 이름의 기원은 조선시대부터라고 합니다. 1936년 조선어학회에서 발행한 [명태의 이름과 어원]을 보면 조선 개국 250년쯤 함경북도 명천 바다에서 태씨 성을 가진 어부가 주낙으로 처음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 물고기의 이름을 아는 이가 없었고, 민관찰사가 명천을 순시하던 중 처음 이 물고기를 접했는데 이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생산지와 생산자의 첫 글자를 따서 명태(明太)라고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명태가 다양한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는 우리 조상이 예부터 명태를..
기억하고 싶은 정보/이런저런 자료
2020. 8. 22.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