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예요~ 부디 이런 파란 하늘이 쭉~ 이어졌음 좋겠습니다. 어제 외출을 했는데 벌써 벚꽃이 많이 피었더라구요..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에 꽃잎이 떨어져서 친구들이랑 한참 쳐다보다 왔지요.. 꽃잎같기도 하고, 눈송이 같기도 하고, 곱디고운 눈꽃이 내리는 풍경이 참 예뻤어요 벚꽃은 피어있는 기간이 참 짧아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더 예쁜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제 많이 걸어서 그런지 오늘은 집에서 음악들으며 쉬고 싶어지는 날이예요~ 핸드폰은 잠시 무음으로 해두고 음악들으며 책을 읽고 있으니 세상 좋네요^^ 시집 뒤적이다가 벚꽃에 관한 시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꽃비 내리는 날에 _ 정연복 꽃비 내리는데.. 아름다운 꽃비 내리는데.. 그 꽃비 맞으며 순해지는 가슴들이 있는데.. 세상이..
기억하고 싶은 얘기
2018. 4. 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