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국내도서저자 : 김용택출판 : 예담 2015.06.04상세보기 드라마 도깨비에 나왔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시 몇편을 소개합니다. 아침 식사 / 선운사에서 / 그리움 /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 / 당신의 눈물 / 너에게 쓴다 / 미라보 다리 아침 식사 _ 자크 프레베르 그이는 잔에 커피를 담았지.그이는 커피잔에 우유를 넣었지.그이는 우유 탄 커피에 설탕을 탔지.그이는 작은 숟가락으로 커피를 저었지.그이는 커피를 마셨지.그리고 잔을 내려 놓았지.내겐 아무 말 없이그이는 담배에 불을 붙였지.그이는 연기로 동그라미를 만들었지.그이는 재떨이에 재를 털었지.내겐 아무 말 없이그이는 나를 보지도 않고 일어났지.그이는 머리에 모자..
기억하고 싶은 얘기
2018. 1. 24.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