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최근 5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력은 기복이 없다. 그저 골을 기록하지 못했을 뿐 항상 눈에 뛰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난 2월 8일 웸블리에서 열림 잉글랜드 FA컵 32강 뉴포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2-0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전반 34분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패널티지역 왼쪽 모서리까지 드리블한 후 정확한 땅볼 패스로 에릭 라멜라의 골을 도왔다. 후반 17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교체돼 나왔는데,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8점을 부여하며 최우수선수인 MOM에 선정했다고 한다. "BBC" 역시 뉴포트는 손흥민을 막을 수 없었다면서 최우수선수에 선정했다고 한다. 골을 넣은 선수가 아닌 후반 이른 교체로 나간 선수가 최고평점과 최우..
스포츠 이야기
2018. 2. 10.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