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자 : 2018년 1월 6일 (with 울 엽오) 작년 12월쯤?? 마리아플러스에서 친한 언니와 함께 진료를 받고 점심을 먹으러 주변을 돌아다녀봤어요~저랑 언니는 난임을 겪고 있기 때문에 언제부턴가 밖에서 사먹을때도 10번중에 7번은 한식을 사먹게되었답니다. 마리아플러스는 3호선 경찰병원역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근처에 식당이 여러개 있긴 한데.. 그동안 먹어봤던 곳 말고새로운 한식집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어요~~그러다가 발견하게 된 곳이 홍송한식이었답니다. 식당 이름부터 한식 이 들어가서 눈에 띄었답니다. 언니랑 먹어보고는 가격대비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절로 신랑 생각이 났더랬지용~그러다가 1월 6일 마리아플러스에서 난임 강좌가 있어서 신랑이랑 같이 방문하게 되었구용..집에서 멀기 때문에 일부..
기억하고 싶은 일상/내맘대로 리뷰
2018. 3. 23.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