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한국의 3번째 은메달 획득~! 남자팀추월~ 대견합니다~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팀추월 결승전에서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네덜란드를 꺽고 올라온

노르웨이는 역시 강했습니다.

아쉽지만 한국은 1.21초 차이로 노르웨이에 패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팀웍은 대단했습니다.

대단합니다. 대한건아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팀추월 

3명이 완벽히 하나인것처럼 경기를 진행해

한국에 3번째 은메달을 선사합니다.

또한 한국의 9번째 메달입니다.

이로써 한국 남자 팀추월팀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로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합니다.

한국에서 이승훈(30), 정재원(17), 김민석(19) 선수가 출전하여

평창올림픽 은메달을 따냅니다. 

맏형 이승훈은 역대 동계 올림픽에서 총 4개의 메달을 수집합니다.

2010년 벤쿠버동계올림픽 5000m 은메달, 10000m 금메달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팀추월 은메달에 이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팀추월 은메달을 추가합니다.

김민석은 스피스스케이팅 1500m 동메달에 이어 

팀추월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2개의 메달을 목에 겁니다. 

그리고 정재원은 17살의 나이로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는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됩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미래가 밝습니다.

우리의 남자팀추월 한국 남자선수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아쉽지만, 최고의 팀웍이었습니다~! 

하나된 대한민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