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전쯤..유튜브라는 곳이 있다는 걸 알고 구글 아이디를 만들어서 동영상 몇개를 올려봤습니다.그중에 한 동영상이 인기가 있어서 조회수 10,000이 넘었고 애드센스 신청을 해서 수익창출 인증이 되었어요.아주 예전부터 유튜브 활동을 하시던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예전에는 조회수 10,000이라는 조건도 없었다고 합니다.그래도 어쨌든.. 몇개 없는 영상중에 한개가 조회수가 잘 나와줘서 호기심에 수익창출 신청을 해봤었고,, 바로 통과되긴 했습니다. 인증이 되고나서는 유튜브 채널에 가면 이렇게 수익창출 사용이 가능한걸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호기심이었고 유튜브 활동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안해서 계속 동영상을 올리지 않다가얼마전부터 영상편집에 관심이 생기면서 유튜브 채널도 있겠다.. 수익창출도 인증 ..
국내 여기저기~ 어디로 놀러갈까?추운겨울~ 집콕이 가장 진리이긴 하지만 가끔은 두툼한 패딩입고예쁜 목도리 두르고 찬바람 가르며 놀거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이왕이면 특별한 축제나 행사가 있는 곳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경기공연예술페스타 in 안산 2018 경기문화재단과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2018년 1월, 네 번째 어울림의 장을 연다. 경기지역 17개 문예회관과 공연장 상주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지역 문예회관과 상주예술 단체간파트너십을 통해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의미를 나누고 공연장과 상주단체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새로운 공연유통과 보급을 위한 축제형 아트마켓이 될 것이다.'특별초청공연'과 상주단체 레퍼토리와 신작으로 구성된 '베스트 컬렉션'을 비롯하여 '공연 중매프로젝트'와..
오늘 알게 된 팁을 알려드릴게요. 아는 분들은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네이버 글자수세기 입니다. 우리는 글자 수를 세어볼 필요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자기소개서일 것이고, 리포트를 제출할 때, 보고서를 제출할 때 몇 자 이상 또는 몇 자 이하로 적어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가끔 글자수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때 일일이 손으로 세어볼 수도 없고 간단하지만 귀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대충 세어볼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를 위해 정확한 글자 수를 세어야 한다면 네이버 글자수세기를 이용해 보세요. 이름에도 나와 있어서 아시겠지만, 네이버 검색창에서 " 글자수세기 "를 입력해 주시..
2018년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11일째입니다.11일 하니까 11월 11일 빼빼로데이가 떠오르면서 곧 다가올 14일이 궁금해졌습니다.가장 대표적인 14일 기념일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3월 14일 화이트데이인데요..2월과 3월 외에도 매달 14일마다 기념일로 칭하고 있다네요물론!! 상술이겠지만 그냥 소소한 재미로 친구나 연인에게 작은 선물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저도 며칠 후에 올 1월 14일 기념일에 남편과 소소한 선물 주고받기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매월 14일이 어떤 날인지 알아보아요!! 매월 14일 데이(기념일) 알아보기 1월 14일 - 다이어리데이1월 14일은 다이어리데이로 일 년 동안 쓸 다이어리를 연인이나 친구에게 선물하는 날이다.일 년을 시작하는 의미로 ..
얼마전부터 동영상 편집에 관심이 생겨 편집을 공부하다가 영상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현재는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고 편집을 하다보니 말소리가 잘 녹음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다. 가까이 놓고 녹음할때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셀카봉을 이용하거나 삼각대를 이용해서 촬영할 경우 거리가 멀어지면 목소리가 너무 작게 녹음이 되었다.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영상보고, 사진찍고, 카톡이나 할줄 알았지.. 스마트폰에 관련된 제품이 뭐가 있는지도 몰랐던지라..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가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었다. 영상편집에 재미가 붙기 시작했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어온 영상을 pc로 옮겨서 들어보면 영 불만족스럽더라는.. 야외에서 영상을 찍을때 얼굴앞에 바로 대고 찍는 경우보..
♣각종 총량의 법칙♣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져갈 수 있는 인연의 수는 정해져 있다. 인간은 누구나 동량의 고통 주머니를 갖고 태어난다. 무언가에 올인하면 무언가는 잃는 것이 있다. 일정기간동안 소비해야 할 돈은 총량이 정해져 있어서 어떤 이들은 시나브로 구멍뚫린 듯 소소한 지름신을 영접하지만, 근검절약하겠다고 알뜰살뜰 버티는 사람에겐 몇달 후에 한번씩 피할 수 없는 큰 지름신이 찾아올 위험이 있다는 법칙. 아끼고 아끼다가 참았던 소비욕이 폭발해 마구 질러버리는 현상. 다이어트의 요요와도 비슷한 현상으로, 실제 지름 총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스팩을 만드는 것 이상의 꾸준한 억압이 필요하다고.... 인터넷을 하는 총량은 정해져 있다. 어느 카페에 죽순이었던 이가 안보이는건 아마도 다른 카페에 죽순이..